대한민국 30대,

당신들의 건투를 빕니다

밸런스11 대표 의 스토리

서울대를 가고 싶었지만

저녁 8시면 잠이 쏟아졌던 고등학생

약한 몸이 답답하고, 바꾸고 싶었습니다. 

해병대에 지원하고,  PT 에 1,000만원 넘게도 썼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다치기만 했습니다.

10년 동안, 1,500 명 넘는 고객님들의 삶을 변화시키며

제가 헌신해야 할 무언가를 발견했습니다.

할 일은 많아지는데,

몸이 무너지기 시작하는 30대

여러분이, 꿈꾸는 인생을 살도록

약한 몸이 장애물이 되지 않도록

밸런스11이 돕겠습니다.

11가지 몸의 균형을 맞추고,

빛나는 인생을 마음껏 누리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밸런스11 대표

정대검

11가지 밸런스 트레이닝

밸런스11 대표의 스토리

밸런스11은, 다음 질문 하나로 시작되었습니다. 

왜 PT를 받아도, 내 몸은 쉽게 바뀌지 않지?

10년 가까운 트레이너 생활 동안

영화배우, 아나운서, 현직 운동 강사들을 트레이닝하며, 깨달았습니다.  

허리 통증의 진짜 원인은 허리가 아니었습니다.

거북목의 진짜 원인은 목이 아니었습니다. 

근본적 해결책이 필요했습니다.

그것은 '전신의 11가지 밸런스' 였습니다.

밸런스가 회복되자, 사람들의 어깨의 통증도, 골반 불균형도 모두 사라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감사 인사를 해주셨습니다. 

100kg도 쉽게 들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감이 올라가고,  체력은 늘었으며,

운동을 좋아하게 됐습니다.

저는 '유레카' 를 외쳤습니다. 

그렇게, 밸런스11 이 시작되었습니다.